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카사업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신개념 갈바닉 기기

카사업은 탤런트 이영애가 광고하는 피부 미용 디바이스이다. 전반적으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모양으로 된 장비이다. 필자도  카사업을 한 대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원한 느낌으로 피부 마사지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아하는 장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얼굴에 닿는 구조는 좋지만 손으로 잡는 구조로는 다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럼 지금부터 필자가 생각하는 카사업 부작용에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카사업 (CAXA UP)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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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업이란?

카사업은 피부 미용 전자기기로서, 갈바닉 기능과 이온 침투 기능이 함께 존재하는 편리한 장비이다. 엘지 프라엘에도  갈바닉 제품과 이온 제품이 있는데 두가지 장비가 따로 존재한다. 카사업의 대략적인 모양은 이렇다.

개인적인 후기를 간략하게 작성하자면, 매우 시원하게 피부 마사지를 하기에 좋았고, 실제로 화장품의 효과도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다만 단점 중 한가지는 그립감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카사업 부작용은?

카사업은 침투 이온 스킨 모드와 마이크로 커런트 모드 (갈바닉)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이 얼굴 전체의 형태를 변화시키지는 않겠지만, 피부 표면에 트러블 같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카사업 부작용은 어떤 경우에 발생할 수 있을까?

분명 개인차가 존재한다.

카사업 제조공정이나 사용 물질에 문제가 없다면, 부작용은 개인 차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크다. 갈바닉 페이셜 디바이스는 전세계적으로 이용되는 장비이다. 우수한 갈바닉 기기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고, 그 안정성이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분명 개인차가 존재한다. 대부분 갈바닉에 부작용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없지만 간혹 잘 맞지 않는 분들이 있다. 이는 이온 스킨케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카사업은 수분이 있는 제품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알로에 젤이나 수분크림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화장품이 잘 맞지 않는다면, 그 부작용이 카사업으로 인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 카사업은 화장품의 효과를 강화시킨다. 따라서 부작용이 있는 화장품을 카사업과 함께 사용해 부작용이 강화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기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자.

카사업은 피부에 직접 닿는 장비인 만큼 청결하게 관리하는것이 좋다. 기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세균 번식을 통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