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가까이에 공이 멈췄을 때 듣는 “오케이”는 보통 남은 퍼트를 한 타로 인정하고 끝내자는 뜻이다. 이때 치지 않은 한 타도 점수에 더해야 한다. 골프 컨시드는 공식 규칙에서는 매치플레이에 적용되며, 친선 라운드에서 짧은 퍼트를 생략하는 관행과 구분해야 한다. 퍼터 길이 안에 들어왔다고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뜻과 점수 계산부터 경기 방식의 차이, 공을 집기 전에 확인할 사항까지 차근차근 살펴보자.골프 컨시드는 무슨 뜻일까?매치플레이에서 상대방의 다음 스트로크나 홀, 또는 매치 전체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스트로크는 공을 치는 동작을 말한다. 일상에서는 짧은 퍼트를 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많이 쓰지만, 규칙상 범위는 그보다 넓다. 구분인정하는 내용다음 스트로크다음 한 타를 포함한 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