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는 양 팀이 한 번씩 번갈아 차며, 기본적으로 팀마다 다섯 번의 킥을 진행한다. 다만 남은 킥을 모두 성공해도 따라잡을 수 없으면 일찍 끝나고, 다섯 번씩 찬 뒤에도 동점이면 한 번씩 더 차며 승부를 가린다. 축구 승부차기 순서는 어느 팀이 먼저 차는지와 팀 안에서 누가 차는지를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쉽다. 먼저 찬 팀이 넣었다고 곧바로 승리하는 것은 아니며, 같은 횟수를 찼는지가 중요하다. 선축 결정부터 기본 진행 순서, 동점이 이어질 때의 처리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어느 팀이 먼저 찰지는 어떻게 정할까?심판이 동전을 던지고, 이를 이긴 팀이 먼저 찰지 나중에 찰지를 선택한다. 추첨에서 이겼다고 반드시 선축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 결과에 따라 선축 팀과 후축 팀이 정해진다. 사용할 골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