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코스 옆으로 사라졌을 때는 벌타부터 더하기보다 경계 표시와 공이 멈춘 구역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OB와 페널티구역은 모두 실수가 생기기 쉬운 곳이지만, 다음 공을 어디서 칠 수 있는지가 다르다. 골프 오비 해저드 차이를 단순히 2벌타와 1벌타로 외우면 공식 규칙과 현장 운영을 혼동하기 쉽다. 여기서는 라운드에서 흔히 해저드라고 부르는 페널티구역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기본 처리와 타수 계산, 빨간색과 노란색 구역의 구제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골프 오비 해저드 차이, 벌타부터 다를까?핵심 차이는 벌타 숫자보다 공의 구역과 구제방법이다. OB는 코스 경계 밖이고, 페널티구역은 코스 안의 특정 구역이다. OB의 기본 처리는 1벌타를 추가하고 직전 샷을 한 곳에서 다시 치는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