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중계를 보면 같은 4타라도 어떤 홀에서는 파, 다른 홀에서는 버디라고 부른다. 타수의 이름은 숫자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 홀의 기준 타수인 파와 비교해 정해지기 때문이다. 골프 타수 용어는 파를 중심으로 적게 쳤는지 많이 쳤는지를 나누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에는 버디와 보기부터 익히고 이글, 알바트로스, 더블보기로 범위를 넓히면 된다. 홀별 이름과 라운드 합계의 차이, 홀인원과 더블파처럼 헷갈리기 쉬운 표현까지 차례로 살펴보자. 골프 타수 용어, 파를 기준으로 어떻게 나눌까?기준보다 1타 적으면 버디, 같으면 파, 1타 많으면 보기다. 파는 각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이며 파3, 파4, 파5처럼 표시한다. 같은 4타라도 파4에서는 파이고 파5에서는 버디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