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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멀리건 뜻(사용 예시, 공식 규칙, 친선 라운드 조건)

블로소득 블로그 2026. 10. 11. 14:20

골프 멀리건 뜻은 친선 라운드에서 잘못 친 샷을 벌타 없이 다시 치도록 허용하는 관행이야. 첫 샷을 타수에서 빼고 다시 친 샷으로 이어 가는 방식이지만, 공식 골프 규칙이 보장하는 권리는 아니야. 그래서 누군가 “멀리건 하나 써”라고 말해도 대회에서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수는 없어. 의미와 타수 계산의 차이, 동반자와 미리 정할 조건을 알아보자.

골프 멀리건 뜻 제목 아래 티 위의 공을 칠 준비를 하는 골퍼가 있는 대표 이미지

골프 멀리건 뜻과 사용 예시

멀리건은 마음에 들지 않은 샷을 없던 것으로 하고 다시 치는 기회를 뜻해. 영어로는 Mulligan이라고 쓰며, 골프에서는 주로 친선 경기의 비공식 재시도를 가리켜. 골프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혜택이나 골프장 이용료에 포함된 서비스는 아니야.

 

예를 들어 첫 홀 티샷이 바로 옆으로 굴러갔을 때 동반자들이 멀리건을 허용했다고 해 보자. 그 샷을 계산에서 제외하고 다시 친 공을 첫 번째 샷으로 삼아 진행하는 거야. 공식 규칙에 따른 벌타를 더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지. 다만 실제로 어느 샷에 허용할지는 함께 정한 약속에 달려 있어.

 

“첫 홀에서 한 번”, “전반과 후반에 한 번씩” 같은 말은 모임에서 정할 수 있는 조건이야. 모든 골프장에서 통용되는 정해진 횟수는 없어. 티샷에만 허용할지, 다른 샷에도 쓸 수 있을지 역시 별도로 합의해야 해. “멀리건은 무조건 한 번”이라고 외워 두면 다른 모임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어.

첫 샷을 제외하는 취소 표시와 티에 다시 놓인 공을 화살표로 연결한 벌타 없는 재시도 설명

공식 경기에서도 멀리건을 쓸 수 있을까?

공식 규칙을 적용하는 경기에서는 멀리건으로 이미 친 샷과 벌타를 없앨 수 없어. 동반자가 괜찮다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규칙상 타수가 사라지지는 않아. 적용되는 규칙이나 벌타를 알면서 무시하기로 합의하면 실격 사유가 될 수도 있어.

 

같은 자리에서 공을 다시 치더라도 멀리건인지, 스트로크와 거리의 구제인지, 잠정구인지에 따라 처리가 달라. 다음처럼 구분하면 “다시 쳤으니 첫 샷은 취소”라는 착각을 줄일 수 있어.

 

구분목적과 조건타수 처리
멀리건친선 라운드에서 합의한 재시도합의에 따라 이전 샷을 제외하지만 공식 규칙에는 없는 방식
스트로크와 거리의 구제직전 샷을 친 곳에서 규칙에 따라 다시 진행이전 샷을 포함하고 1벌타 추가
잠정구공이 페널티구역 밖에서 분실됐거나 OB일 가능성이 있을 때 시간 절약원래 공의 상태에 따라 잠정구를 버리거나 1벌타를 포함해 진행

 

첫 티샷이 OB가 되어 티잉구역에서 스트로크와 거리의 구제를 받는다면, 처음 친 1타에 1벌타를 더하므로 다시 치는 샷은 3타째야. 멀리건처럼 다시 치는 샷을 1타째로 계산하는 것과 달라. 이 예시는 이전 자리에서 다시 치는 경우의 계산이야.

 

잠정구도 잘 친 공을 고르기 위한 두 번째 기회는 아니야. 치기 전에 잠정구라는 점을 알려야 하고, 원래 공을 제한 시간 안에 코스 안에서 찾았다면 원칙적으로 잠정구를 버려야 해. 세부 조건은 R&A 공식 규칙 18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첫 티샷 1타와 벌타 1타를 더해 다음 샷이 3타째가 되는 공식 규칙의 타수 계산

친선 라운드에서는 어떤 조건을 정할까?

친선 라운드에서 멀리건을 쓰려면 시작 전에 동반자 모두가 같은 조건을 이해하도록 정하는 게 좋아. 한 사람이 혼자 선언하거나 샷이 실패한 뒤에 조건을 바꾸면 점수 비교가 애매해져. 다음 항목을 짧게 맞춰 두면 돼.

 

  • 허용 범위: 첫 홀 티샷만 가능한지, 다른 홀이나 샷에도 가능한지 정해.
  • 사용 횟수: 라운드 전체 기준인지, 전반과 후반을 나눌지 정해.
  • 재시도 결과: 다시 친 샷이 더 나빠도 그 공으로 진행할지 미리 정해.
  • 기록 방식: 멀리건을 사용한 점수라는 사실을 서로 알 수 있게 해.

 

첫 공과 다시 친 공 중 좋은 공을 선택해도 된다는 조건은 멀리건이라는 말만으로 자동 적용되지 않아. 합의 없이 두 공을 친 뒤 유리한 결과만 고르는 일은 피하는 게 좋아. 재시도 때문에 뒤 팀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진행 속도도 살펴줘.

두 골퍼가 첫 홀 티샷만 한 번 허용하는 조건을 시작 전에 합의하는 예시

마치면서

멀리건은 친선 라운드에서 실패한 샷을 벌타 없이 다시 치도록 허용하는 비공식 관행이야. 공식 규칙에 따른 재타격은 이전 샷과 벌타를 계산하며, 잠정구도 자유롭게 좋은 공을 고르는 방식은 아니야. 함께 즐기는 라운드라면 허용할 샷과 횟수, 다시 친 공의 처리부터 미리 합의해 두자.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골프 용어와 기본 규칙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해당 경기의 조건, 적용 규칙과 경기위원회의 판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