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밀득 뜻은 ‘밀어내기 득점’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주로 만루에서 타자가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1루에 나가면서 기존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강제로 진루하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점수가 나는 상황을 말한다. 공식 기록 용어라기보다 야구 팬들이 중계 댓글이나 커뮤니티에서 짧게 쓰는 표현에 가깝다. 안타 없이도 득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야구 밀득 뜻은 정확히 무엇일까?
밀득은 만루에서 타자가 안전하게 1루를 얻으면서 3루 주자가 밀려 홈에 들어오는 득점을 뜻한다. 1루·2루·3루가 모두 차 있는 상태에서는 타자가 1루에 들어가면 앞선 주자들이 각각 다음 베이스로 이동해야 한다.
| 표현 | 뜻 |
| 밀득 | 밀어내기 득점의 줄임말 |
| 밀어내기 볼넷 | 만루에서 볼넷으로 타자가 1루를 얻어 3루 주자가 득점 |
| 밀어내기 사구 | 만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타자가 1루를 얻어 3루 주자가 득점 |
가장 흔한 장면은 투수가 만루에서 볼넷을 내주는 경우다. 타자가 공을 치지 않아도 1루 진루권을 얻기 때문에 모든 주자가 한 베이스씩 이동하고 3루 주자는 홈까지 들어온다. 그래서 중계에서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내줬다’고 표현한다.

밀득은 어떤 상황에서 나올까?
기본 조건은 만루 상태에서 타자가 1루까지 안전하게 진루할 권리를 얻는 것이다. 볼넷과 사구가 대표적이며, 규칙상 타격방해처럼 타자에게 1루가 주어지면서 주자들이 강제로 진루하는 상황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
- 1루와 2루, 3루에 모두 주자가 있어 만루가 된다.
- 타자가 볼넷이나 사구 등으로 1루 진루권을 얻는다.
- 1루 주자는 2루, 2루 주자는 3루로 이동한다.
- 3루 주자는 홈으로 진루해 득점한다.
- 이렇게 들어온 점수를 팬들이 흔히 ‘밀득’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주자가 만루가 아니라면 타자가 볼넷을 얻어도 반드시 점수가 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1루만 비어 있다면 타자가 1루에 나가도 3루 주자가 자동으로 홈까지 가는 상황은 아니다. 밀득이라는 표현에는 ‘만루에서 강제로 한 점이 들어왔다’는 의미가 핵심으로 들어 있다.

밀득도 타점으로 기록될까?
만루에서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득점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타자에게 타점이 기록된다. 타자가 안타를 친 것은 아니지만 그 타석의 결과로 주자가 홈을 밟았기 때문이다.
-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하면 타자에게 타점이 기록된다.
- 밀어내기 사구로 득점해도 타점이 기록된다.
- 볼넷과 사구는 일반적으로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따라서 안타 없이 타점을 올리는 장면이 될 수 있다.
- 경기 끝내기 상황에서 밀어내기로 결승점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KBO 공식 야구규칙에서도 만루에서 타자가 볼넷으로 1루 안전진루권을 얻으면 선행주자들에게 다음 베이스로의 안전진루권이 주어진다. 실제 경기에서도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이나 ‘밀어내기 사구’가 기록되는 이유가 이 강제진루 규칙 때문이다.

마치면서
야구 밀득 뜻은 ‘밀어내기 득점’의 줄임말로, 주로 만루에서 볼넷이나 사구 때문에 3루 주자가 자동으로 홈에 들어와 점수가 나는 상황을 말한다. 안타가 없어도 득점이 가능하며 해당 타자에게는 일반적으로 타점이 기록된다. 공식 용어라기보다 팬들이 경기 상황을 짧게 표현할 때 자주 쓰는 야구 줄임말로 알아두면 된다.
[안내드립니다] ‘밀득’은 공식 기록 명칭이 아니라 야구 팬들이 사용하는 줄임말입니다. 실제 경기의 득점과 타점 기록은 해당 플레이의 세부 상황과 공식 야구규칙에 따라 판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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